kpug.net 재오픈이 뭐 사실 문제거리나 되나요?
2010.02.16 18:50
Kpug.net = 한국 Palm 사용자 그룹
Kpug.kr = 한국 Portable 사용자 그룹
팜사용자 그룹에 가셔서 노실 분들은 가시면 되죠 뭐.
포터블 그룹에서 노실 분들은 여기서 노시면 되고요.
양쪽 다 가실 분들은? 가면 되는 거죠.
전요? 전 Palm이 없거든요 지금은. 그래서 안타깝게도(?) Potable 그룹에서 놀려고요.
Palm을 사면요? 그래도 Potable 그룹에서 놀려고요. 팜만 가지고 노나요 요즘 세상에.
그리고, 고인물인 저는 그 누구 말처럼 퇴화되고 썩었기 때문에 그냥 여기서 썪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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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매니아
02.16 18:55
제 생각으로는 이건 팜이냐 포터블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 닫히니까 거기서 활동하던 분들이 되살릴려도 여기를 만들고 이제 좀 될려고 하고 있는데 그 상황에서 다시 오픈한다는건 여기회원분들을 가지고 노는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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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논다고 놀아주나요. ^^
이젠 절 떠난 중이 새 절을 찾았는데, 그쪽 절에서 북을 치던, 장구를 치던, 금칠을 하던, 고기를 먹던(이건 신경써야 할지도요. 고기 먹는건 징계해야죠) 남의 나라 일이죠 뭐.
그냥 제가 절에 두고 떠난 제 법화경들이나 언제 함 찾아가서 싸악~ 불살라 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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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거리라고 하면 한가지 .kr에는 콘텐츠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면 강좌/사용기/장터란에 글쓰기가 힘들기 때문이죠. 포인트 200선 넘기가 계산상 한달반이 걸린다고 하네요.
장터란에도 .kr 개장한 이후로 1개 올라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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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02.17 09:39
^^ 맛집이나 강좌 중 골라서 1건 올리고, 자게에 푸념 함 해주고, 댓글 좀 달고, 출첵 꼬박하면 4일이면 200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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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3일인가 4일 걸린 듯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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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6 19:27
포인트 모으는 것이 왜 어려운건지 이해가 잘 안 되요.
글 몇개 쓰고 댓글 몇개 달면 되는데...
그리고 강좌/사용기를 그렇게 급하게 확보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누군가 급해서 사용법이라도 알려달라고 한다면 만문을 이용할 수도 있을텐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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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ble은 '음용 가능'이란 뜻입니다. 한 마디로 '한국 마실 수 있는 사용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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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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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6 21:18
오랜만에 수면위로 나오신듯해요 ㅎ .. 안오시는줄알았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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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6 20:08
저는 200점 하루 안 걸렸습니다만.. 요즘은 제 포인트 는 별로 관심이 없고 열심히 글이랑 리플에 추천 누르고 다니느라 바쁩니다.
아무 것도 안하고 계시면 출췍 이외엔 포인트 올릴게 없지만, 아무 곳에나 리플이라도 올리셨다면 제가 드린 추천 점수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저 말고도 추천 열심히 누르는 분들 지금은 제법 계시고요.
봇이 아닌 사람.. 사기꾼이 아닌 사람을 가리기 위한 것이 포인트제의 핵심이고요. 많은 분들이 어렵다 라고 느끼시는 정도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 사이트 열린 첫날은 아무도 추천 이런거 몰랐습니다. 한달 반이라, 글도 리플도 안올리고 출췍만 하신다면 하루 2점입니다. 주/달 개근 점수를 감안하면 얼추 한달반인데. 그렇게 활동하기 싫은 사람이 200점은 왜 필요한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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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케
02.16 23:14
추천하는게 아니라 추천 받으면 포인트를 받는 거였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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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2.17 15:40
그렇게 욕하는 것들을 방치해 놓구선 다시 연다는 것이 많이 우습지요.
저도 여기서 썩어서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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