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상사분이시네요. 이 또한 대박맘님이 인덕을 많이 쌓으셨기 때문이란 거.... ^^

부럽습니다...

왕보쓰 를 왕초보라고 봤네요 ㅎ

좋은 보쓰군요.

영문 빼고는 전부 오타지만 노력 많이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이것이 바로 원소스 멀티유즈~

한번은 작년에 한국으로 한달휴가를 다녀오니, 책상위에 말도 안되는 한글조각 모음으로.

웰컴 백을 쓰고 싶으셨던거 같은데. 그때도 감동이었습니다.

그 종이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데.

프랑스에서 오래 지냈던 분이셔서, 저도 그 분 장기출장후에 그런 문구를 프렌취로 책상위에 올려둘까.. 한번 생각만 해보다가.

너무 따라하는거 같아. 그만두었네요. 쑥쓰럽기도 하고.ㅋ

좋은 보스를 두셨네요. 부러워요.

전 항상 전쟁을 치러야 하는 상사들뿐이라.... -_-

^^  대단하네요... 때로는 미워해 주세요...

러시아 사람, 인도 사람, 아랍사람 들이 다 모여있나 봐요.

근데 상사분이 애쓰시다가 오자 내셨네. christams -> christmas

좋은 상사가 있다는 것은 정말로 든든하고 행복한 일이죠... 부럽습니다... 저는 맨날 치고 받고 살고 있는지라~ ^^;;

한달 휴가............................ 

부러워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는 저런 분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주로 뒷담화와 폭탄주로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고 착각들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