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미드 감상 Dexter (스포만땅...)

2010.12.21 00:35

Mongster 조회:992

 

시즌 4 정주행 중입니다.

 

보통 범죄스릴러물 하면

수사관 혹은 관련 연구원, 어시스트자격의 정의의 사자들이 주인공인데

 

살인범

그것도 연쇄살인범이 주인공 이라니...

 

뭐라고할까요 기존의 범죄수사물인

CSI 씨리즈나 다른 시리즈와는 기본적으로 다른 스릴감이 느껴집니다.

 

과연 주인공은 언제 잡힐것인가.

어떻게 잡힐것인가.

그 과정에서 과연 자기가 속해있는 경찰부서의 사람들과 가족들등과

어떻게 엇갈릴 것인가 등등...

 

그리고 과거와의 고리등등

 

간만에 보는 정주행 미드인데

주인공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참 매력적입니다.

 

안보신분들은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769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38491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674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3162
29813 대만이 온다.. 라는 유튜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왕초보 11.05 14
29812 서울 본가 TV에 별이 일곱개 생겼다고 합니다 [19] 왕초보 10.28 156
29811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13] 해색주 10.20 186
29810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327
29809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73
29808 강아지 추석빔...2 [11] file 아람이아빠 10.02 203
29807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234
29806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59
29805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327
29804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757
29803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46
29802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706
29801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494
29800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319
29799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766
29798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590
29797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44
29796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73
29795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396
29794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455

오늘:
6,784
어제:
19,012
전체:
17,93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