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공동구매 언제부터 시작해야 될까요??
2010.12.24 19:08
제2차 공동구매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은?? (27)
시점이고 뭐고 필요없다.. 당장해라.
이번주는 연휴로 사람이 없을테니까, 다음주부터 시작해라.
제1차공동구매자들이 물건다받은 다음에 시작해라.
제2차공동구매 할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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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설문조사 합니다.
이 결과에 따라서 제2차공동구매시기가 결정될듯 합니다.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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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12.24 20:23
사용기가 좀 올라오고나서 해도 될 듯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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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차 공구 마무리 되고 .. 난 후에 다시 하는게 아무래도 좋을 듯 합니다 ^_^
1차 분들 사용기등등이 올라와야 좀더 확실한 뽐뿌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욧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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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4 20:39
그런데...
2차 공구 1차 때와 같은 제품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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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과 2.2돌아가는 하이엔드제품하나를 추가할려고합니다. 다만 색상이 다양해서 뭐라고 하기가 조금 그렇습니다. G10의 경우 신형과 구형이 나누어져 있으며 신형의 경우 플라스틱모델과 알루미늄모델. 플라스틱모델은 3가지 색상, 알루미늄모델은 11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구형의 경우도 2가지색상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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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4 20:51
힘드시니, 좀 쉬시고 하세요 = 아직 못 받았단 말예요....자랑질 해야 하는뎀~~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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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12.24 20:53
받으신분들 사용기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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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파워
12.24 21:40
아직도 못받아서 기다리다 지치네요...다른분들 수령하신것 보니 부럽네요..
같이 산 직원도 안온다고 목빠져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성야무인님 너무 고생하시네요...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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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2.25 01:17
1차 공구때 참여하지 못해서 2차땐 꼭 참여하려고 하거든요.
언제든 상관없어요. 빨리 받을 수 있음 더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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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아리
12.26 15:56
얼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gpad g08이 배터리도 크고 8인치에 165불이라 가격도 마음에 들던데 g08 공구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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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ad g08은 죽어도 안합니다. 이유는 그보다 사양이 좋은 Cortex A8에 512메가램 그리고 2.2를 돌리면서 8인치에다가 가격은 175달러인 물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Gpad G08은 스크린이 크기 때문에 반응성이 느릴가능성도 있고 G10보다 풀린 물량이 적어서 업데이트도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저간 팩토리건) 따라서 앞으로 호환성이 보장되지 않은 물건은 구매에서 제외 시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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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7 13:18
아흑....제 물건이 반품해서 다시 돌아올때까지는 무기한 연기...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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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님은 일단 받으셨으니까, 안받은 사람에 범주엔 제외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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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9 02:19
더헉
그게 그렇게 되나영
징징 -
Fatal
12.28 12:53
Pocketbook IQ이제품 어떨까요? 가격대도 괜찮긴한데... 루팅이나 이런건 알아서 해야되긴합니다.찾아보니 마켓도 안되고 -_-;;사용방법이 불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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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12.29 21:42
혹시 1024 x 768 해상도 가진 녀석으로 공구는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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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는 있긴 하지만 성능보고 주문하다가 낭패보실분들이 많아서 걱정됩니다. 솔직히 좋은 성능에 해상도 그리고 확장성 이런거 다 갖춘놈을 할려고 해서요.
제가 공동구매하는 물건에 최우선으로 치는건 많이 팔렸느냐이고 그다음은 유저가 개조하기 쉬우냐 마지막으로 가격입니다.
뭐 10인치짜리 Zenith ZT-180같은 물건도 공동구매를 할수는 있지만 가격문제가 조금 걸리니까요. (램이 약간 작은것도 그렇고)
Gpad와 똑같은 가격에 1024X768을 지원하는 Cofi Pad라느네 있기는 합니다만.
펌웨어의 업글문제때문에 도저히 추천하기 쉽지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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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던 미수령하신 8분중에 한분이라도 받기시작한 시점에서 제2차공동구매 들어가고, 만약에 1월21일까지 못받을경우 1월 21일부터 공동구매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Gpad G10 (구형,신형)과 하이엔드모델을 고르고 있는 중인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만약에 하이엔드모델 중에 만족할만한게 없을경우 그냥 Gpad G10만 공구들어가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기가 충분히 올라오고 나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부러워 죽을 지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