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2010.12.25 20:53

yohan666 조회:861

하나하나 공부하는 마음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리뉴얼한 디자인을 한국 가기 전에 급한것 부터 뜯어 고치고 있는 중입니다. 에효...

디자인을 기획하면 항상 시간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선 중요한 것만 구현하고 공개를 해놓죠


공개를 해놓고 불편한 부분부터 고쳐나가는데 최종적으로 시간이 많이 들어서 바뀌면 처음 레이아웃과는 영 딴판인 디자인이 나옵니다. 처음부터 목표가 잘못된것이죠. 이것은 국내 모기업이 사용자에게 베타테스터하는 느낌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식의 운영입니다.


항상 생각하는것이... 레이아웃이나 홈페이지 디자인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폰같은 직관성인데 아직도 불만족 스러운것 같습니다.


하긴 디자인에 대해서 재대로 공부를 해보지 않은 탓이겠지요. 점점 더 깊게 들어갈 수록 무지하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것인지 느끼고 있습니다. 정석대로! 해야죠...



1.jpg

이것이 2009년 도매인 사자마자 4시간만에 열어둔 홈페이지 입니다. 지금 보면 참..... 답 안나오는 OTL...


위에 로고를 보세요... 포토샵으로 대충 둘러 붙인것이 참;;;


그뒤 자잘한 수정은 몇백번... 큰 수정은 총 3번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10년 오늘자 업데이트는..




new.jpg

이것이죠... 음냐... 장족의 발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뭔가 부족한것 같네요 otl...



여기서 새 업데이트 된 홈페이지에 무슨 버그가 있는지 알아 맞추시는 분에게는....


제가 한국에가서.....




















































뽀뽀 해드릴까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22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85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093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5] 윤발이 05.18 76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7] 해색주 05.16 9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6] file 아람이아빠 05.15 76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202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5] file 맑은하늘 05.04 144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142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128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56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316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27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6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589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92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99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95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69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305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46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305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44

오늘:
939
어제:
2,009
전체:
16,2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