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딸이 이쁘죠. ㅋㅋ (자동재생)
2010.12.27 20:42
아들이 이쁘다는 건...
딸을 낳지 못한 루져들의 변명일 뿐.. ㅋㅋ
(그래서 저는 딸만 둘.. ㅡㅡ;;)
12월 15일이 돌이였는데
지가 접시 들고 돌떡을 돌렸지요. 흐흐. .
요즘은 사랑해 하면 짧은 팔로 머리위에 동그라미도 그리고
이쁜짓 하면 손가락 두 개로 볼따구를 콕콕 찌르는데.. >,<
애기랑 놀아주러 퇴근합니다.. ^^
내일부터 3일간 여행을 가야하는데 눈이와서 걱정이네요. 스노우체인도 없는데.. ㅡㅡ;
코멘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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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돌이
12.2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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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28
건강한 애 하나 만들어보자고
보약도 준비하고 담배도 끊고 운동도 좀 하자고 계획을 세웠는데
이미.... 2달 째.. ㅡㅡ;;
한 가정에서는 균형배분은 못하고
고저 이 가정을 바쳐 전국 성비균형에 보탬이 되었다고 위안을 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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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이 예쁘네요!! 나도 루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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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31
조카나 주위에 머슴애들과 비교해보니
아무래도 노는것도 얌전한 것 같기도 하고
살짜기 곁눈질로 배시시 웃는거나 애교나 안기는 것이
머슴애들과 비교할 바가 아니네요.
초기비용도 안드는데 20년납 할부로 하나 질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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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12.27 21:47
아웅~~~ 넘 이뻐요~~ 역시 딸..맞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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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33
저도 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총각 때 애기들 사진보면서 많이 부러웠는데
저도 이런 때가 오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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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2.27 21:50
아아.. 예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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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35
고맙습니다. ^^
애기들은 다 이쁘더라구요. 특히 말 못할때까지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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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그냥 아무생각없이 깨물어 주고 싶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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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36
저도 가끔 깨물어줍니다. 손이랑 발이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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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12.27 22:44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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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42
내년에 하는 일 잘 되면 하나 더 가져볼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실.. 애기 때나 이쁘지 커가면서 바가지 마누라 닮아갈까 살짝 걱정도 되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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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7 22:55
털썩~
(그동안 잘 이겨왔는데...TT~~~너무~ 합~~니다~~~. 너무 합니다~~~. 당신은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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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46
김강욱 님께서도 하나 만드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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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12.27 23:00
아이가 이십년 뒤에 여기서 이 영상을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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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 다 있어서... 전부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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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48
사실.. 저도 바람이 아들 하나 딸 하나였는데...
생각도 못한 사이에 덜컥 들어서서리...
애가지고 나서 보신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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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 -_-
...
..
..
.
아냐.아냐..저는 원형이 하나로 만족하렵니다..가 아니고 해야만 합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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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w
12.27 23:50
원형이 같은 꽃미남이라면야 딸 부러울게 없지요.
그냥 여장을 해버리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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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쁘군요.
하지만 이쯤에서 흥 소리 한번 나올만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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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2.28 00:05
귀엽네요. 역시 뽐뿌중에 최강은 딸뽐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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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ㅎ
아들만 셋인 루저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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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딸이 진리. 나도 어릴때 저리 이뻤을려나... ㅋ
그래도 딸하나보단, 딸하나에 아들 둘이 좋습니다. 아들들이 이모저모. 참 집안에 꼭 필요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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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이
12.28 09:57
아이구..+_+ 꼭 깨물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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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12.28 11:57
아들 하나인 루저입니다.
졌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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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으로 편중(?)되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아들 하나, 딸 하나가 진리입니다.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