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건 오해와 싸움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용서하며 언제나 그랬냐는듯이 서로가 서로에서 등을 빌려주는 것이 아닐런지요

 

 

 

일평생을 한번도 자유롭지 못하고 오해속에 살면서 손가락질만 받으며 살아온 하지만 언제나 웃고있던 그런사람이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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