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닥 많이 지르게 되는건 아니고요..ㅋ

일단 제가 있는 환경엔 wifi존이 없습니다..

그런데 지패드를 사용할려면 적어도 무선환경이 있어야 하자나요.. 지대 사용하기 위해^^

그래서 와이브로 알아보다가 뜬금없이 "단X"어쩌구 하는걸 보게되었네요..

일반 스맛폰에 꽂아서 스맛폰 데이터를 wifi로 쓰는 쬐끔한 기기..

제가 에쑤케이 데이터무제한 쓰는데 또 와이브로 쓰기도 글코

뭐 인터넷을 그닥 많이 쓰는건 또 아니라서 와이브로 안쓰고 단X로 갔네요..

일단 덜컥 지름..클릭..완료..

그리고 또 보니 미니SD도 하나 용량큰거 필요할거 같아 32G 알아보는 중입니다..

아마도 지패드 오면 또 USB선도 사여얄거 같고..등등..

지패드 와 그 소소한 지름이 2011..년초를 장식하네요^^

아..지름은 지름을 낳는다는 옛말이......................... 있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