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먹었습니다.
2011.01.18 23:31
^^
코멘트 14
-
몽배
01.19 00:07
-
^^ 감사합니다
-
마.
01.19 00:14
토닥토닥.. 힘내세요...
장난감 가지고 놀며 세상 시름 잊는것 아니겠습니까.. ^^;
-
지금은 장난감 가지고 놀 시간이 없습니다. 구정지나고 좀 놀아야죠 ^^
-
토닥토닥~
많이 힘드시군요.
저도 힘들때는 술 먹고 여기와서 글 읽으면서 히히덕 거리며 풉니다.
힘을 보태 드릴께요. 아자아자!~~~
-
그 기운 함 받아보겠습니다. 아자!!!!
-
힘내세요....
-
힘 내봐야죠 ^^
-
맑은샛별
01.19 01:20
힘드신가 보네요.
잠시 쉬어 가는 것도 지혜라고 했어요.
기댈곳이 필요하다면 케퍽에 듬직한 분들이 많아요.
맘껏 기대셔도 될 듯 하네요. 희망을 가지시고 용기 내시길...
-
그러니까 술퍼마시고 위에 글을 남겼죠 ^^
털고 일어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왕초보
01.19 07:00
토닥토닥. 힘든 길을 같이 걸어갈 사람을 찾아보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싶어요.
-
찾는 방법을 잊은지 오랜거 같습니다. - 이성의 경우........
뭐 동성이야.... 친구도 있고 ..........
왕초보님도 저에게 조언하신 방법좀 찾아보시죠........ ^^
곧 백수될 사람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모아둔것은 뱃살 하나 뿐인데... 하하하하하
외국에서 건강 꼭 챙기십시오!
-
힘드시군요.
고민이 있으면 그걸 글로 적어보시기만 해도 낫다고 합니다.
친한 친구와 얘기하시든지 글로 적어서 잘 지나가시기 바랍니다.
-
여기에 적었다. 아침에 지웠습니다. - 쓸때 아침에 자폭한다고 했습니다 ^^
요긴 편안한 휴식같은 곳이라요... ^^
그 짐을 같이 들어 드리진 못하지만 맘으로나마 응원을 열심히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