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릴 때, 각권으로 된 거 읽었는데 이번에 합본(?) 형식의 하드커버를 G시장에서 싸게 팔길래 구매했습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일은 없지만 자리는 지켜야 하는 상황이라서 인터넷도 하고 아침부터 읽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은의자 중반까지 읽었습니다. >_<

종교적 색체만 없었다면 더 재밌었을 거 같습니다.

오늘 목표는 퇴근시간전에 이거 다 읽기 였는데, 거의 다 읽었네요.

이거 다 읽고도 10시까지 1~2시간 남을 거 같은데 뭐해야 하려나요. 집에 가고 싶어요~ ㅠ__ㅠ

 

덧. 그나저나 요즘은 웹서핑 중에 조금 긴글이 나오면 아예 읽지를 못하거나

읽으려는 시도를 안하거나, 읽어도 맥락을 못잡는 친구들이 많군요.

이런 친구들이 정자세로 앉아서 요거(나니아 연대기 합본) 한권 읽어주면 독해력이 금방 상승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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