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또 납시었군요....
2011.02.13 12:32
투피도 오랜된 저의 눈팅처인데...그분이 나타나셨군요...
헐....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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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2.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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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전혀 감이 안 잡혀요. 공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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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02.13 14:51
현이 아버님 이야기 같습니다.
todaysppc 라는 사이트에 글 올리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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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인데....어느새 칼날님이 그분의 모든걸 심지어 그분의 가족까지 잃게 만든 가해자가 되어 있더군요...
이런글 끌고 오기 싫지만 케퍽글도 그곳에 링크되었고 점점 방향이 이상해 지고있는것도 싫고해서 링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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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3 15:39
투피에도 가입이 되어있는도 하지만 패스. 맘대로 얘기하라고 하세요. 사람들의 진심도 모르실 것이고. 누가 내 편이고 누가 아닌지도 모르시는 분입니다. 안타까울뿐.
욕먹은 모든 분들께 토닥토닥. -
토드
02.13 15:50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지만.. 제가 모 HPC 사이트 운영자로 있을때 처음 알게된 분 이지만..
시간이 갈 수 록 정도가 점점 높아지시는 걸 느끼게 되는군요.
제 기억에도 경중은 물론 차이가 있으나 이전 kpug나 현 kpug에서 보이셨던 모습과 유사한 이유로
제가 운영자로 있던 사이트의 다른 회원님들을 좀 피곤하게? 만드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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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sy
02.13 20:08
혹시 모디안의 TOD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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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2.13 16:00
징징 거려도 그냥 무관심이 최고의 약인듯 합니다.
이미 아는 사람들을 알만큼 벌어진 일이고 리플 단다고 소모전 밖에 더 하겠어요..
이야기 할만한건 할만큼 했고, 결정도 난 일인데 일일이 대응 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터넷 공간에서 욕설이라든지 근거없는 비방이 있다면 그냥 법적으로 처리하는게 더 깔끔하다고 봅니다.
한방을 노려 보는것도 괜찮을듯.....(웃자고 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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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02.13 16:08
저도 지금까지의 글들이나 모든 사항들을 다 봤습니다.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떠나서 제가 냈던 조금의 성금도 아깝네요.
계속 저렇게 글을 남기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저럴때는 무관심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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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KCUG에서 있었던일도 언급이 있었던 거였군요.
하지만.. 여러가지로.. 좀 씁쓸합니다.
솔직히 아이를 봐서 도와준거지 부모를봐서 도와준건 아니거든요.
저곳에도 댓글 달았지만..
진정한 어른이라면 개인적인 문제는 저리 안떠들고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왜 모르시는걸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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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3 18:44
투피가서 읽어 봤어요.
클리앙을 거쳐 투피까지 분쟁을 만들려고 하는 듯 보이네요.
자꾸만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무엇을 얻으려고 하시는지... -_-
잘못이 드러난 과거는 숨기는 것이 일반적인데 오히려 더 떠드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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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오늘 산소에 갔다오기전 새벽에 글확인했을때 KPUG에도 있었는데 지웠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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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2.14 00:31
그냥 저러다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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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앙에서 투피로..다음은 다시 kp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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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n1ne
02.14 19:29
며칠전 한참 새벽에 글이 올라왔었는데 사라졌거든요..
전 내막은 모르지만 왜 저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친절한 링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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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분이신군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