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회사가 갑자기 답답해서.. 나와서 커피샵에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일하는것이 역시 좋네요.. 음악도 알아서 틀어주시고..


그런데 동네라 그런지 아주머님들 밖에 없으시군요.. 


다음생에 태어나면 왠지 아줌마가 되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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