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2 05:54
파리 조회:862
컬투쇼에서 한소절 불러주셨는데요. 제 막힌 코가 뻥 뚤리네요. 노래 정말 잘 하시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yvnfh6LL67Y
03.22 07:56
문탁이 형 정말 시원하죠^^
(아 형이라는 칭호는 팬들이 그렇게 부르더군요^^)
댓글의 댓글
03.22 09:15
워낙 허스키하고 파워풀해서 형. 오빠 라는 칭호가 낯설지 않은 여가수 ^^
많이 좋아했는데 어떻게 사는지 원..
03.22 10:52
전화기 들고 라이브~ ^^
좋으네요. 여전한 듯 보여요. ^^*
로그인 유지
문탁이 형 정말 시원하죠^^
(아 형이라는 칭호는 팬들이 그렇게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