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많은 곳과 교신하셨네요.

소리로 떠나는 세계 여행 기록 같아요. ^^*

CQ, CQ This is~

그건가요?

아직도 있었군요

한때 Ham 하면 정말 별나라 이야기 같았는데

인터넷이 대중화 되고나니

이젠 왠지 옛날 영화속의 한 추억처럼 느껴지네요

평소엔 영화속의 얘기같지만 비상상황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왕성한 활동 하시는거보니 부럽습니다. ^^

몇해전 강원도에 물난리 났을때, 최초로 외부에 알린분들이 아마추어 로 알고 있습니다. 기습적인 폭우로 전화, 인터넷 모두 불통되서

외부와 모든것이 소통이 안될때.....                아마추어 무전기는 12v 배터리만 있으면 어지간한 거리는 카바할수 있죠.

햄하면 생각나는 건 유지태 주연의 영화죠.

제목도 이젠 가물가물~

멋져요. 예전에 해보고 싶었는데 돈드는 취미 같아서 포기했었죠...

사실 다른 걸로 돈 많이 쓰긴 했지만...

시골에서 한번 해보고싶군요.

요새같이 재해가 자주 일어나면 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시간되신다면 강좌한번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궁금한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