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출시 되지 않아(모토로라 줌은 출시 되었던가요;;;)

출시 되어도 어느정도 사람들이 쓰는 것을 봐야 압니다.

사용기가 올라오고 그러면 그때 판단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취미라면 몰라도 생산성을 위해선 새로운 플랫폼을 구입하는 건 비효율입니다;

허니콤 타블렛은 미국이 아니면 아직 출시된 것이 없는 듯 하구요. 올해 여름쯤 되야지 시장에 나올 것 같습니다. 허니콤이 약간 안정성(?)이 문제가 있다고 하는 듯 한데 유투부에서 시연한 것을 보면 아이패드2 이상으로 성능이 좋다고도 합니다.

위에 원하시는 기능은 아이패드1에서도 충분이 다 가능합니다. 물론 3rd party 어플들을 까셔야 하지만요.

아이패드1, 2 둘다 만져보고 써 봤습니다.

사과사 광고대로 아이패드2가 카메라 앞,뒤로 2개 달려있어 Facetime할 수 있고 조끔 더 가볍고 납작한 것은 사실입니다. 약간 더 빨라진 것도 사실이지만 체감상 차이는 크지는 않습니다.

재질이나 마감은 오히려 아이패드1이 너 낳은 것 같더군요.(개인적 느낌)

위의 용도라시면 아이패드1으로도 충분하고 안드로이드 타블렛도 2.2이상 버전이면 충분할 듯 합니다.(PC 원격제어는 애플의 Remote를 말씀하시는 듯....)

PC 원격제어면 TeamViewer나 CrazyRemote 생각하시는 듯.

위의 분 말씀대로 원하는 기능은 아이패드1로 다 소화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용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최근 들어 그럭저럭 안정화되어 가는 중인데 허니콤은 좀 서둘러 나온 느낌이 셉니다. 오죽하면 구글이 허니콤 소스공개를 무기한 연기했겠습니까? 정리가 덜 끝났단 소리이죠. 굳이 비싼 베타테스터 자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월사일님 계속 태블릿 고민하시는 것 같은데 1달 정도 기다렸다가 아이패드2 지르세요. 어차피 국내에 허니콤 달린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더 빨리 나오는 것도 아닌데.

여자친구가 1은 가지고있어서 계속 배우고있습니다.ㅠ

움... 1도 이미 해당 기능에 충. 분. 한. 기기군요-_ㅠ.....

1이 16g가 50밖정도이니^^;; 2기다리다가 좀 늦을것같으면 1으로 선회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귀가얇아서... 자꾸 옆으로ㅠㅠ

다 되는 것들인데.. 가능한한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일하는게 기기 관리하는데 편하지 않을까요?

핸드폰 따라서 가시는게 답이라 봅니다.

허니콤이 하위호환은 되서 위에 원하시는 기능을 쓰는데는 문제가 없을겁니다. 다만 아무리 좋은 OS라도 처음 나온것들은 이래저래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특성상 펌웨어 업글이 자유자재로 되는게 아니라서 안정성의 조금 의심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