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일 19시 10~20분경대에 접속이 원활하지 않았더군요.
2010.02.17 22:52
안녕하세요, KPUG 웹마스터 2호기를 담당하고 있는
인포넷입니다.
아래에 pottery님이 남기신 "지금 KPUG 페이지 로딩 속도가 어떤가요?" 라는
글을 보고는 제로보드 XE 의 문제로만 생각을 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그런데 지금 다음카페에 방문하였는데, 한줄수다에 19시 10분대경에 몇분이
접속이 안되었다는 글을 남기셨더군요.
바로 대응을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것에만 전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업을 하면서 관리를 하게 되니
양쪽을 오가면서 확인을 하기에는 쉽지가 않더군요.
웹호스팅 관련은 저 인포넷이 담당을 하고 있으니 혹시 또 그러한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발생을 하는 경우에는 저에게 문자를 보내주세요.
그러면 최대한 빨리 해결이 될 수 있도록 처리를 하겠습니다.
접속에 불편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코멘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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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tery
02.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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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02.18 10:01
생업이 우선입니다.
자발적으로 봉사하시는 운영진에 큰 부담을 지우는 것은 안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글을 올리셨던 분들은 운영진에게 상태를 보고하려고 글을 올린 것이지 항의를 하기 위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시간을 할애하셔서 이정도로 빠르게 오픈 및 안정화 시키신 노력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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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남는 시간을 모두 투자하시는거 같은데 쉬엄쉬엄 하셔도 되리라 봅니다.
그러다 쓰러지실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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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알아서 할께요... 라고 하고 싶지만...
할줄 아는게 없어서 신세 지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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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8 12:29
너무나도 잘 하고 계셔서 믿고 따를 뿐이에요. ^^
계속 수고하시구요. 늘 감사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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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이 원활하지 않다고 글남긴 저나...카페 통해서 의견 주셨던 분들 모두 접속 불편으로 인한 "항의"의
의미 보다는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데자뷰(?) 같은 느낌이나, 걱정스러운 마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10분 정도의 상황이었던것 같은데, 그정도 때문에(시간이 훨씬 길었다 하더라도) 그 누구도 운영진
분들을 원망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의 수고와 고충을 회원모두가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