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험으로는 MS오피스 정품을 사용하는 것은 최소한의 호환성 보장의 매리트는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오픈오피스.. 중요한 용도르는 쓰지 마셔요 ㅠㅠ

네 클라우드나인님의 경험을 참고하여 ㅋㅋ 그렇게 할게요

호환성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생기는군요;;

파폭 메일 문제는 text format이 어긋나고 파폭의 문자열 처리의 특수성이 결합돼서 생긴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요..

학교에서는 pdf는 받는 교수님(정확히는 조교님)이 계신데

odf는 아직 본 적도 없네요ㅠㅠ

호스트 OS는 윈도우7이었습니다. 단지 돈이 없어서 오픈오피스를 쓴 것이었구요..ㅠㅠ

언어 문제보다는 내부적으로 decode과정에서 원본과 서식이 다르게 나오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auto numbering이 중간중간 섞여서 그런지.. scope 지정이 잘 안된 느낌? 대략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들어보니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 MS오피스에서도 문항 번호가 abcdefg...z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 경우에 오피스를 껐다 다시 읽어오면 잘 나온다고 하네요.

내부 코딩을 복잡하게 섞어놓았단 생각이 듭니다.. 오피스라면 그럴만도 하구요...

MS오피스에서 작성한 문서가 오픈오피스에서는 다르게 보입니다.

읽기라도 똑바로 잘 되면 좋을텐데,  MS오피스에서 작성한 문서 자체를 정확히 읽어오지 못하더라구요..

학교에 물어보니 학부생에게는 제공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대학원이나 교직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업 조교분께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