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to와 XCode 정도요?

사파리 , 페럴, 무비스트, 아이튠, 아이포토, 트렌스밋, switchresX, ichat, 네이트, vlc, 에어비디오, 스카이프, 알프레드... 이정도네요.

그러고 보니 이거말고도 설치한게 많은데 정작 쓰는건 얼마 안되네요.

메모랑 일정은 그냥 pi 로 구글 싱크시켜 쓰니 편하네요.

요즘 산 아이패드에서 쓰는 어플들은

GoodReader, Media Folders, AVPlayerHD, Remote, Flipboard, Skype, AwesomeNote, MDict, Penultimate, DropBox, SugarSync, Evernote, iDisk, Compass, GoSkyWatch, Catch Notes, Tomeraider4, Listpro, Air Video, VLCSTrFree, 기타 신문보는 어플들이 깔려져 있네요.

산지 한 2주정도 밖에 안돼는데 참 많이도 깔아 놓았네여 ㅎㅎㅎ

그저 그런 맛으로 이것 저것 하면서 소일하기엔 좋네요.

메모는 어썸노트를 에버로 동기화시켜서 사용합니다. 에버노트는 은근히 느리거든요.

모든 메모의 집합은 에버노트로. (PC나 웹에서 작업하구요)

수시로 보고 확인할 것은 어썸노트와 동기화되는 폴더로 집어넣어요

혹은 모모노트도 웹과 동기화되서 편리한데 메모가 많으면 찾기 힘들더군요.

일정관리는 저도 입맛에 맞는 거 찾고 있는데

P.I 가 종결자인 듯(세일만 기다려요. 지난번에 왜 안샀는지..ㅜㅠ)

Things와 옴니포커스는 맥에 동기화하는 거구요

nubi do와 toodledo 도 괜찮네요.

스마트칼렌더는 다이어리 비슷한 어플이구요.

책은 주로 아이북, 동영상은 speedup.

그외에 다음지도와 금융앱. 사파리, 포켓머니, 스마트머니(예산관리를 위해..) 스마트칼렌더, 오스푸라가 요새 주로 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