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십자가와의 전쟁

2011.04.20 06:57

영진 조회:923 추천:2


겨울의 철새들은 멀리 도망간다.
연기는 여우들보다 더 빨리 그들을 달리게 한다.

모든 대지 위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더러운 이들이 그들의 잔치를 벌이는 냄새.

 

거기에 전사가 그들에 소리지른다

 

"네놈들 멈췄거라!"

 

서방이 동방으로 물결친다,
-등과 가슴에 십자가를 지닌 이들이!

 

창들은 태양을 찌르고
타는 기름 냄새의 검은 예감.

 

매와늑대, 부엉이들은
멀리서 러시아위의 피냄새를 예견하고
싸움을 느긋이 지켜본다.

 

모든 순수하지 못한 힘들이 놈들에
동조한다,
주인님의 개들에 내리는 보상을 바라며

 

聖人은 제단에서 머리를 찧으며
종을 울린다.

 

전투의 시간은 이제 시작이다.

 

별이 용사의 길을 밝히고
그는 서둘러 안장에 앉는다.

 

그것은 전쟁의 시작.

 

하지만 그것은 지옥이 될것이었다.
-3일간의 지옥.

 

"하지만 한발도 물러서지 마라!"

가슴이 강철로 다지고 의지가 깨워진다,

3일밤과 3일의 낮을 싸운다.

전사는 칼을 휘두른다, 칼이 부러짐을 염려치 않고.

제단의 성인들이 울고 있다,
적들이 제단을 부수고 웃음에.
...

말이 홀로 돌아와 말한다.
그것은 악몽 속의 지옥이었다고.
3일의 악몽이었다고.

 

[적들의] 창들 위에서 전사는 갈갈이 찢겼다.

이제 그의 운명은
떠도는 그림자 되어

개들이 짖는 전쟁을 듣고,
다시 검을 빼든다.

 

그는 두려움에 낯설고
영원한 안식에 들었다.
모두가 재로 흩어졌다.

 

그러한 이는 그뿐만이 아니었다!

 

그로부터 수많은 강물이 흐른 후,
다시 바다는 신기루된 후,

 

다시 전사는 횃불을 들고 온밤을 지새 걷는다.
그들의 대공들과 자신의 형제들을 찾아서.

 

다시 종소리가 울린다.
성인들이 울고 있는 제단에서...

그리고 전사는 지옥으로 들어간다.

 

"한발도 물렀지 말거라!"
"한발도 물렀지 말거라!"
"한발도 절대!!!"

 

 

겨울에 철새들은 멀리로 달아난다...

 

 

 

"КТО К НАМ С МЕЧОМ ПРИДЕТ, ОТ МЕЧА И ПОГИБНЕТ"
'칼로 우리를 지배하려 드는자, 그 칼로 망하리라' -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튜튼기사단에


НИ ШАГУ НАЗАД! (한발로 물러서지 말아라!)
- 이오시프 스탈린

 

클립: 세르게이 에이젠쉬타인의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 2차대전기록
아리야, 로씨야 20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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