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를 보내고 나서야 또 실수했음을 알았네요. -_-;;;;
2011.04.21 10:27
장터에 판매글을 올리고 나서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 주셨는데요.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구매자분들에게 계좌번호가 담긴 쪽지를 보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사용하지 않는 통장 계좌번호를 알려 드렸더라구요. -_-;;;;
어쩐지 입금하셨다고 하는데 은행에서 문자 메세지가 오지를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했더만...
어차피 인터넷 뱅킹이 되니 다른 계좌로 옮기면 되지만...
야간 근무하고 빨리 자려고 덤벙거리다 실수했네요.
죄송하지만 입금하신 분들... 쪽지나 댓글로 입금했다고 알려 주세요~~ ^^;;
안 그러면 매번 인터넷 뱅킹 들어가서 확인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거든요.
인터넷 뱅킹 들어갈 때마다 익스플로러가 여러번 죽어 버리기에 힘들어요. ㅜ_ㅜ
오늘부터 오후 출근이라 지금 잠들기엔 너무 늦은 듯 하고...
우체국에 택배 부치러 가야 겠어요.
빨리 받으시는 분은 내일 받으실 수 있을 듯 하네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결국 판매를 하시는군요. 구매하시는 분은 바로 AS들어가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