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2011.04.22 23:20
네네치킨 파닭 시켰는데 순살이 아니었군요. ㅠㅠ;;;
전 순살 좋아 하는데;;;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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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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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빵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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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하십니다.
펜포에서 파닭글 보고 도망왔더니만, 바로 여기서 실물을 보게 될 줄이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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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올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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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2 23:37
테러당수님 테러당 전멸 상태인데, 활성화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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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님이 당수로 지명하신 분은 인포넷님입니다. ^^
당수로써 열심히 활동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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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닭~!
순살 아니면 저 주시면 되지 말입니다.
저는 안 가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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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전화번호 알려 드릴까요?
시키면 30분 이내로 올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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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2 23:52
그럼, 스님 앞으로 달고 시켜 먹는거죠...
스님이 전번 알려주셨으니까...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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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그럴리가요~ 치킨집 전화번호 알려 드리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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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사진속의 저거
싫으시다기에 제가 스님 좀 도와드릴까 싶어서요 ^^;;
은근히 집도 가까운거 같은 느낌도 들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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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4.23 00:32
아 맞다...
Mongster님 부산분이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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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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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전 저 치킨 못 먹어요...
대림역 맛나다는, 마늘 통닭도 못 먹어요...
통닭 통닭...
반반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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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서는 파만 드시고... 닭은 제가..... 이미 소화까지 다 되버렸겠네요.
오늘은 안 시켜 드시나요? 대충 어디 사시는지도 아는데.. 습격하는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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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4.24 14:21
아 스님..ㅠ 낮에 봐도 땡기네요
저 맥주는 포장해서 배달해주는 그 맥주인가요??
갑자기 파닭도 땡기네요.. 빵구웠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