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렸을 때 구입했던 게임 중 가장 인상적인 게임들이라면 역시



1. 인디아나존스 4 (아틀란티스의 운명)

2. 프린세스 메이커2

3. 심시티

4. 삼국지1

5. 삼국지2

6. 마스터 오브 오리온

7. 커맨드 엔 퀀커


이죠. 전부 정품으로 부모님께서 사오신 거고, 뒤에 마스터 오브 오리온과 커맨드엔 퀀커만 제가 나중에 산 겁니다.


의외로 불법복제 게임들은 별로 기억에도 안남고 재미도 없었네요. 물론 불법 복제 아니라고 다 재밌던 놈은 아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놈은 국산 RPG '홍길동전' 이었는데, 어리니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구분도 못하고 몇번이나 버그로 


똑같은데서 계속 튕기니까 어떻게든지 그 부분 통과할려고 벽기대고 지나가기, 다른 맵으로 돌아오기 등등으로 발악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찌어찌 해서 그 부분 지나가긴 했는데, 그 다음 버그에 좌절해서 결국 접었죠.


어지간한 게임이라도 그래도 '기본적인' 게임 스럽게 작동하는데, 처음으로 만난 제대로 작동조차 못하는 놈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후로도 국산 게임들은 버그가 하나도 없는 모습을 안 보여주게 됩니다. (지식의 성전 시리즈만 빼고)


아니 정말로 한번도 버그로 튕겨보지 않은 적 없네요 -ㅅ- 위의 게임들은 튕긴 적 거의 없다시피 한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581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165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560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7535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112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6] 아람이아빠 03.06 143
29842 저도 개자랑 [9] file 바보준용군 03.03 172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161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289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255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27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264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335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379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4] 왕초보 01.27 423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363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448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342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326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319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339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29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324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300

오늘:
17,943
어제:
19,530
전체:
19,954,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