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어제밤 신랑은 안오고 햄버거는 먹고싶고..

 

친구에게 하소연을 하는데 친구가 배달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급 검색해서 주문 했는데 10분만에 도착;;;;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빨리 온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잘 먹었어요 ㅎㅎㅎ

 

주문 7,000원 이상만 하면 무료배달 이더라구요..

 

난 왜 2만원 이상 배달로 알고 있었던건지 ㅠㅠ

 

입덧을 하기는 하는데 신랑이 너무 바빠 챙겨줄수 없으니 혼자 사먹거나 배달시켜먹는 일상의 반복이네요..

 

임신하기 전에는 집에서 다 만들어 먹었는데 ㅠㅠ

 

신랑이 새벽에 들어와서 제 입가에 묻어있는 케첩을 보고 정말 먹고싶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네요..

 

밤 12시 넘어서 배달시켜 먹고 바로 잤다는 ^^;;;;

 

 

덧// 다음달에 이사가기로 했어요.
       다행히 오피스텔 -> 오피스텔 이사라서 빵공장은 무난하게 돌아갈수 있을듯 하네요 ㅎㅎㅎ

       내일은 집에서 카스테라를 좀 구워봐야겠어요. 8개 정도 구우면 이틀은 먹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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