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계신 분은 봅니다.
2011.06.07 15:03
zegal님이 부산 오셨네요.
지금 조방앞에 있는 부산은행 봄점에 들어 가셨습니다.
저녁에 시간 되시는 분?
지니? 로미님? 또... ( '')
간단하게 한잔 합시다. ^^;
장소는 광안리가 편하구요. ( ..);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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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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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누가 또 비추천을 ㅠㅠ;;;
업보인거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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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6.07 15:17
수운전히.... 실수로 비추를 눌렀습니다. 험험....(나 쪼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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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쩐지... 위에 댓글 다니 힘경님 댓글이 보이네요. ㅋㅋㅋ
(제가 봐도 쪼잔한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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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6.07 15:20
실수였을 거라고 믿어지는 바가 많습니다만,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ㅎㅎ
다른 분들의 실수도 환영합니다.(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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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을 유도하는 글... 신고할까 고민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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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06.07 15:20
벌써 만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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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 도착하셨다길래
근처에 지나가는 길에 부산역에서 부산은행 본점까지 모셔 드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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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노세요~~
// 스님...오늘은 조심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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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적게 마실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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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님은 울산 출장이라고 하시고...
주니는 연락처를 모르겠고... ㅠㅠ
끙... 또 없으신가요? ㅠㅠ -
주니님은 사직치과로 연락하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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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습니다.
날 잡으면 일이 생기는군요.
일을 많이 하려면 날을 잡는다??? 오~ 흑~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건지 보내셨는지 모르지만 부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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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계신 분들은 보세요' 가 아니고
'...은 봅니다' 의 말투가 왠지 보지 않으면 큰일 날 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데요 이거 -_-
^^. 잘 모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