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잡담] 술 깨는 약

2010.02.19 13:33

017 조회:1271

흐음.. 어제 회식이 끝나고 오늘 오전 내내 골골 댔어요. ㄷㄷㄷ

 

술 깨는 약을 먹어볼까도 했는데 물좀 많이 마시면서 화장실 몇 번 들락날락 했더니 괜찮아졌네요.

 

참 그리고보면 '술 깨는 약' 이라는게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비극인거 같기도 해요.

 

즐겁게 마시고 취하기 위해 존재하는 술인데 취하지 않게 한다는 것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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