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론이 났네요..

 

이렇게..

 

http://pc-audio.playwares.com/xe/?mid=pc_fi_info&document_srl=19520925

 

알고보니 이 케이블 만든분 아는(?) 분이더군요.. 모 오디오 사이트에서 한동안 열심히 활동하시던..

 

뭐 제가 아는 그분이 맞다면 작정하고 사기를 칠려고 만든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윗 글에도 있다시피 컴퓨터나 디지털 기기에 전혀 지식이 없는데서 기인한 과욕의 폐해라고 좋게 말씀 드릴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돈을 받고 물건을 만들어 파는 분이면 자기가 만든 제품의 원리가 뭔지, 금하고 구리하고 어떤게 전기 전도도가 좋은지, 임피던스는 뭐고 저항은 뭔지.. 정도는 공부한 후에 물건을 만들어야 할 도의적 책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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