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14 22:57
인포넷 조회:1277
안녕하세요, 인포넷입니다...
오늘 초복이네요...
마눌이 초복이라고 두가지를 해줬어요...
퇴근하고 오니 삼계탕을...
저녁에 아들과 운동하고 오니 시원한 열무국수를...
07.14 23:17
아~~~ 당했다. ㅠㅠ;;;
운동하고 와서 허기진데....
근데 요즘 알봉스님이 뜸 하시네요.
케이퍽 테러는 알봉스님 전공이었는데.....
댓글의 댓글
07.14 23:23
초복에 먹었던건 그냥 밥이었네요.. 닭은 내일 먹기로 했답니다..
07.15 19:44
로그인 유지
아~~~ 당했다. ㅠㅠ;;;
운동하고 와서 허기진데....
근데 요즘 알봉스님이 뜸 하시네요.
케이퍽 테러는 알봉스님 전공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