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술 시른데요.

2011.07.25 23:50

matsal 조회:833

한국에서나 술퍼먹지 외국에선 술 마시는 사람은 드뭅니다.


제 개인적으로 달걀한판이 넘도록 술 한방울도 안마신게 자랑인데요.


아는 외국인 친구들과 이야기 해볼때마다 자랑이라고 느껴지질 않습니다.


자기들도 전부 술 마셔본 적이 없다고 하거든요.





물론 지역, 예를 들어 프랑스나 이탈리아에선 식사 중 포도주 한잔 정돈 술로 안치기도 합니다.


미국은 엄격해서 술로 치지만요.


하지만 전부 공통적으로 술에 취한다는 행위 만큼은 우리나라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이 엄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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