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른 보드게임들~~
2011.08.02 23:49
어제 저의 깜찍한 딸이 가지고 있는 보드게임이 더 이상 재미없다고
다른 보드게임 원한다고 해서 지른 보드게임들입니다.
운송료까지 포함해서 개당 3천원이었습니다.
저렴하게 지른듯 합니다. ^^;
2011.08.02 23:49
어제 저의 깜찍한 딸이 가지고 있는 보드게임이 더 이상 재미없다고
다른 보드게임 원한다고 해서 지른 보드게임들입니다.
운송료까지 포함해서 개당 3천원이었습니다.
저렴하게 지른듯 합니다. ^^;
재밌어 보이네요.
저도 보드게임 좋아하는데...
요즘은 같이 할 사람도 없고... -_-
게임을 할 수 있는 보드게임방도 많이 사라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