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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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 동양계 남자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보트 기요사키 입니다.

 

개인적으론 상당히 싫어합니다만

 

아예 대 놓고 음모론에 나오는 그런류의 이야기를 하는군요

딸리는 제 영어실력으로도

금,은을 사재기하고 식료품 쌓아두고 총 사 놨다고...

 

분명 이런 전 세계적인 패닉은 처음이죠

이게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 아무도 모르죠

 

음모론 처럼 세계 단일정부의 시도일지...

우연히 유럽과 미국의 시기가 겹친건지...

 

이미 수년전 부터 미국의 부채율과 그 위기에 대해서 경고가 있었는데도 결국 눈 멀쩡히 뜨고

사람들은 당하는군요

 

우리 정부가 과연 지금 상황에서도 연기금으로 쏟아부을 돈이 남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제 생각엔 오늘은 1600 중반선에서 장 마치고

내일은 1500 이런식으로 하루에 100~150은 빠질거 같습니다만

 

저는 언젠가 한번 해 보려고 공부만 하고 투자는 하지 않았는데...

한동안은 투자 할 기회는 오지 않을거 같습니다.

 

 

휴 끝이 보이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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