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큐가 도착햇습니다
2011.08.12 13:22
아 역시 우체국이 4분거리라 우채국 택배가 빨리 오내요 9시쯤이면 도착;;;;
이제 옵원은 안녕이군요 ㅠㅠ 정말 다좋은대 자판눌르는 것이 힘들고 어플 호환성이 적은 옵원 ㅠㅠ
이제 안녕이군요 사실 게임을 잘안해서 별로 상관은 없는대 여러가지를 손대면서 느끼는것이 이건 진짜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이기는 한데.... 저질 화면비 때문인지 먼지 어플 돌릴려면 (게임) 손볼곳이 많내요;;; 아스팔트5 도 ㅠ패치파일 만들것다고
4달동안 뻘짓햇더니 ';;;;;; 이밴트만 돌아가더군요 ㅍㅍ 그사이 패치파일이 나왓지만 쩝 오늘가서 당장 바꿔 와야것습니다 ㅎㅎ;;;
행복~~ 흠 그나전아 이제 넷북을 사야하는대 15만원이라는 작은돈으로는 msi u100과 h1000정도 인데 ;;
아톰 280 인 u100을 사고 싶지만 직거래가 없어;; 결국 ASUS EEE PC 901로 살듯 하네요 지방의 서러움 ;;;
주말에 잠시 일이잇어 서울쪽은 가지만 아주 서울도 아니라서;;; ㅠㅠ 그리고 이제 다다음주 월요일이면 개학인대 (사실 상관은 없지만)
4일후 학교 축재내요 강당이 없어서 어디 빌려서 하는대 쿨럭 신문부가 축제 영상에서 부터 다만들어 저만 바빠질듯합니다;;;;
친구한테a55를 빌려야하나;;;;에효 ㅠㅠ 사실 컴퓨터부를 들려 햇지만 저희 학교는 존재 하지 않내요 -_- 내년에 만들어야 할거 같내요
대학가는대 동아리 활동도 중요해서 이것도 무시 못하는;;;; 올림피아드 에서 상만타면 좋은데;;; -_-'''' 알고리즘이 요즘 약간 햇갈리지만; 머 쩝'''
게임 못하는 저는 옵원도 감지덕지입니다...ㅎㅎ
오히려 크지 않은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