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오올리오~ 가 뭔지는 모르지만요.

저도 오늘 아침겸 점심으로 꼬꼬면 먹었습니다.

제 한 줄평은요~~~

[  매콤한 닭곰탕 맛이 나는 사리곰탕면에 건데기가 많구나~! } 입니다.

마트 다녀왔는데요~~

울 동네마트엔 꼬꼬면이 없어요. ㅜ_ㅜ

좀 더 큰 도시에 있는 마트로 가 봐야 겠어요.

우선은 집에 있는 친구라면부터 먹고요. ^^

별로 땡기지는 않는데, 한번 먹어봐야 하는건지...

오. 적절한 한줄이에요!

헛 방금 5000원에 5개 샀는데 ....

이 라면이 왜 그렇게 손에 넣기 어려운가를 알아보니

제조사가 하루에 생산할 수 있는 최대 물량이 20만개 인데

수요량이 40만개 랍니다.

그래서 제조사는 자사 여름 주력라면인 비x면 제조공장의 일부마져 돌려서 주야로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만

그래도 한동안은 그야말로 환상의? 라면이 될듯 합니다.

이게 얼마나 롱런을 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x경규씨 복수혈전 2 기대해도 되는겁니까? ^^;;

오늘 저녁 아이들이 라면 먹자고 해서 아파트단지에 있는 작은 수퍼 갔는데 있더군요.

먹어봤는데 그럭저럭 괜찮았지만 계속 주력으로 먹게 될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알리오올리오는 뭔가요?

짜지 않고, 매콤한 것이 제 입맛에 맛더군요.

라면을 자주 먹진 않지만, 밥 대신 라면을 먹어야 할 일이 생긴다면 꼬꼬면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싶은데 구할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