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평소라면 절대 안 그러는 놈인데... (잠자는 제 등을 밟으며 "배고프다고!!" 를 외쳐댔을텐데...)

 

자기 여자친구랑 둘만 뭐 먹기가 미안했는지...

 

"큰누나! 밥 먹을래?"   라고 물어도 보고...

 

비록 내가 해 놓은 밥에 내가 만든 카레를 데워서 얹어주는 것 뿐이지만...

 

이제 늙은 누나 봉양할 줄도 알고... 사회생활 하더니 사람 됐네요.

 

그런데, 같이 먹자는 줄 알았더니 ... 쟁반에  담아서 남동생 방에서 지들끼리 먹구   T_T

 

저도 쟁반에 따로 챙겨서 독방에 사식 넣어 주듯이  급식을 줬음. 

 

근데, 사실 따로 먹는 게 저도 편해요.  5살 어린 울집 막내 여자친구가 나보다 언니 --;;;;

 

7년째 사귀는 중이고 내년 쯤 결혼 할 거 같은데,   아직도 편하진 않음

 

 

바로 옆 방인데 뭔,... 전쟁영화인지 SF영화인지... 우퍼소리 완전 시끄럽네요.

 

괜히 사줬어....  5.1채널 스피커 괜히 사서줬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97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72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89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0049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3] 왕초보 06.05 47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166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249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218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240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226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262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297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28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269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253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269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277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287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280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412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383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409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331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357

오늘:
258,136
어제:
202,170
전체:
23,47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