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두 질렀습니다.

2011.09.10 13:31

minkim 조회:1386

둘째가 10년동안부탁한 걸 이제야 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아파트 생활을 하다가 이번에 집으로 이사오면서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민호이구요. 미국와서 처음 가지는 개입니다. 5 주 된 숫컷 golden retriever입니다.

아직 교육이 덜 되어서 따라 다니면서 대소변을 치우는 게 고역입니다. 민호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입니다.

첫 날 Petsmart에서 개 용품을 사는 데 개 값보다 많이 들더군요. 모두 합쳐서 Iphone 4 정도의 비용이 드는군요.

집 안에서 둘째의 No, ...Good Boy하는 소리가 하루 종일 들리고 집안 식구는 모두 수면 부족 상태입니다.

여름 휴가로 샌프란시스코까지 갔으나 마침 왕초보님도 휴가를 떠나시고 안 계셔서 통화만 하고 왔습니다.

SON님은 잘 지내시고 계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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