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0 23:50
냠냠 조회:1746 추천:6
눈이 안녕하지 못 한 냠냠입니다.
누가 저 애 새끼 데리고 왔나요. 책임지세요. 몰라서 물어보는 것이고.
네이버가 문제면 네이버를 조져야겠네요.
09.11 00:21
ㅎㅎ 즐거운 추석이잖아요..
맘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댓글의 댓글
09.11 00:22
이해가...ㅠㅠ
09.11 08:14
좋은 하루 되세용~
09.11 08:28
유쾌하지는 않지요.
09.11 09:45
심정은 이해가 됩니다.
09.11 10:55
저도 무슨 말씀이신가 했느데, 이제 보니 알 것도...
09.11 11:06
ㅎㅎㅎㅎㅎㅎ 즐거운 추석 되시길~~ 역시~ !
09.11 17:24
하아~~~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즐거운 추석 되시길..
09.12 02:43
뭔 일이 있기는 있었나 보죠?
누군가 댓글로 해석해주시길 기다렸는데...^^
09.12 15:24
저도 전혀 감을 못잡고 있습니다.. ^^;;
09.12 20:51
저도 통 감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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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즐거운 추석이잖아요..
맘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