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테스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_@;
2011.09.16 12:36
동생이 하는 팬션 사이트인데,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어주기로 했거든요.
한 열흘작업했는데, 아무래도 직업이 웹프로그래머나 플래셔가 아닌 쪽이라서 좀 생소하고 어렵더라고요.
대강 완성을 시키긴 했는데 버그가 난무할 거 같아서요.
시간 되시는 분 테스트 좀 해주고 덧글로 버그 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
주소는 www.vistahill.co.kr 입니다.
참고로, 사진은 원형아빠님이 힘써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코멘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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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9.16 12:45
저기서 하루자는데 무지 비싸겠죠 ㅠ.ㅠ
아....책몇권들고 한이틀 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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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에서 무한 루프가 되네요?
제 소견엔 그냥 한번 재생되고 끝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그리고 인사말 플레이 중에 다시 인사말 링크를 눌러도 처음부터 실행이 안되고
그냥 플레이가 되는군요.
의도하신 바인지 버그인지...
대게는 다시 로딩이 되는 사이트가 많아서...
Music On 이 디폴트로 되 있는데 off 로 바꾸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대부분은 로딩시간도 길어지고, 또 어떤 사이트에 딱 들어갔는데 음악이 나오면
호감 보다는 서둘러 스피커 끄거나 소리 줄이느라 허둥대던 경험이 많았던거 같네요.
많이 공들인 웹 같은데 링크 전환이 딱 와 닿지를 않네요.
상단부 메뉴에서 서브메뉴 선택을 하면 하단부에서 상세정보를 크릭하던지
아니면 자동으로 스크롤 되는거 같은데 자동 스크롤 때문에 차분히 살펴볼수가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상 대강 둘러본 제 소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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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같습니다. ^^;
아마 프레임을 돌리지 않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부 자동플레이는 PAUSE버튼 한번 달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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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유.. 방이름들이 전부 라스베가스 특급 호텔들 이름이네요.. ^^;
한가지 버그는 예약에서 실시간예약을 클릭해서 로그인화면이 나온 이후에.. 다른 메뉴를 가도 그 로그인 화면이 계속 보입니다. close를 해야지만 사라지네요. 다른 메뉴를 가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게 편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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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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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9.16 12:54
근데 지금 나오는 백그라운드 뮤직-_-....저거 곡이름이 뭐죠 참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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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_Free_full_mix 라고 opuzz.com 에서 로얄티프리로 판매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29.9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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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9.16 13:01
괜찬다싶은곡들 한곡식 사서 듣는데요...너무 비싸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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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미리보기, 스페의 메인 페이지를 하나로 설정 하셨군요.
그래서 리로딩이랑 무한 루프를 걸어 놓은 것 같구요.
제 생각엔 의도하신바로 보여지는데
방문자 입장에서는 내가 클릭한 링크가 열린건지 랙이 걸린건지 구분이 안 갈 수도 있을 듯 싶네요.
그리고 역시나 자동스크롤은.... 뭔가 모를 압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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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애초에 기획을 메인프레임에서 세부페이지를 클릭하면 실시간 로딩하는 식으로 구성을 했는데요.
다 작성하고 보니까 이렇게 만든 사이트들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
클릭하면 페이지 새로 로딩이던데요.
이건 뭐, 제가 웹프로그래머가 아닌 관계로 기획방향이 좀 희안하게 나갔다고 해야 할까요 ^^;;;
일단 세부페이지 클릭하면 로딩안한 페이지는 로딩창이 가운데 뜨기는 하는데 너무 작나 보군요 ;;
아, 그리고 인사말, 미리보기, 스페는 무한루프이고요.
현재 미리보기에는 PAUSE / PLAY 버튼 넣어놨는데, 인사말하고 스페에도 한번 넣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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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진들 너무 좋아요.
Wallpaper 받을 수 있는 페이지 하나 만들어 주면...
Wallpaper 에 로고나 상호 하나 넣어서 뿌리면 광고효과도 있고 좋지 않을까요? ^^
더불어 사진 공유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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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원형아빠님이 찍으셔서 그런지 참 좋더라고요.
촬영물의 저작권은 촬영자에게 귀속되는 것으로 아는데, 사이트 외의 다른 곳에 써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원형아빠님이 허락을 해주셔야 할 듯 합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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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해선 가영아빠님이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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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게 받겠습니다. ^^;;
그럼 디자이너분께 월페이퍼를 좀 요청해봐야겠군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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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조정
09.16 13:12
예약 창에서 '예', '대'... 가 뜻하는게 뭔지 옆에 표시가 되어 있으면 좋겠네요.
사진이 큼직큼직한데도,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빠르네요. :)
하루에 60이라 ㅠㅠ 부모님 모시고 2박 3일이라도 할라면 ㅠㅠ 가격이 높은건 bug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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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러보니까 그거 레이어가 안나오는군요. ;;;;
플래셔가 아니라서 액션스크립트로 다 처리하다보니까 버그들이 좀 보이네요 ;;;;;;; 정말 잘 찾아주셨습니다. ㅠ_ㅠ
가격은 제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운영자가 정한거라서요 ^^;
하지만 동생이 운영하고 투자자 입장이니 힘써서 조만간에 정리해서 kpug 특가나 이벤트 같은 거 한번 꾸려볼 생각입니다만
홍보게시판이 없어서 과연 포스팅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리허설 중에 가족동의 6~7인용 스파 체험하신 분들의 체험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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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9.16 13:32
케퍽 단체출사 후 거기서 마음에 드시는 사진을 추가사진으로 간택하심이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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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워.. 그건 안됨.. 더 잘찍는 사람나오면 내가 난처해짐..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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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공 상당하시던데 너무 엄살이십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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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9.16 14:11
원래 은작가님 엄살이 심하세요 ㅋㅋㅋ 수줍음 쟁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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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9.16 13:45
맨밑에 '고객상담전화 안내'가 계속 아래칸을 가리네요. 대중교통 같은 경우에는 맨밑줄을 읽을 수가 없네요.
음악이 너무 따라다니는 듯 합니다.
최초 그리팅 정도에서만 나오고 나머지 부분에서는 차분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
그리팅에서,
'편안함과 휴식을 목표로....
다음 글은 밑줄이 안 나타납니다. 고객상담전화에 가리기도 했고, 실제로 그게 없어도 거의 안 뜹니다. 아마 마지막 줄일 텐데.
저라면, 클릭할 때마다 클릭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클릭된 거 맞나? 하는 느낌이 계속 듭니다.
- 딴 건 전혀 모르니까, 유저로서 예약하고 둘러본다면... 하는 입장에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근데, 따로 초청해서 자세히 보게 해주신다면.... 더 자세히 후기를 쓸 수 있을 듯....저도 명색, 작가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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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그입니다.
해상도 맞춰서 상하좌우가 한 화면에 어케든지 배치되도록 코딩했거든요.
아님 스크롤이라도 나오던가 말이죠. 완전 버그입니다.
브라우저랑 해상도랑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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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9.16 13:52
구글 크롬이었구요. 1360*768 입니다.
(저를 초청한다는 말씀이 없는 것도.... 큰 버그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머님 포함 6인가족이 가려면 많이 후덜덜이네요.
근데, 멋진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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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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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의 맨 위인 경춘선(열차) 는 완전 옛날 정보 입니다.
작년 12월에 이미 전철로 개통이 되었고, 경춘선 열차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중앙선과 더불어 전철 정보로 갱신을 해야 할 듯 싶어요.
// 그나저나 제 기억으로는 문호리 정도였는데, 삼회리군요.
우와~! 가평... 시쳇말로 내 나와바리~~ ^^
사업 대박 나시기를 바랍니다~!
// 은작가님을 포함하여, 오타 및 오류 정보 제공자에게는 비수기 1박 숙식권을 이용 후기를 빌미로 삼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
// 머리 까질라...ㅡ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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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더 둘러보니, 시설이 정말 훌륭하네요.
의견 1 : 시설에 비해 기준 인원 및 최대 인원이 너무 적은것은 아닌가요? 물론 운영 정책으로 그리 하셨을 수도 있겠지만, 가평 주변의 팬션을 자주 다녀 본 경험으로 기준 인원 2명에, 최대 인원 3명, 1명 초과 금액이 5만원이면 기준이 굉장히 타이트 한거 같습니다.
연인만을 대상으로 한게 아니라, 가족 고객의 흡수를 위해서는 최대 인원 및 초과 금액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개인적인 의견... ^^
의견 2 : 주변 관광지에서 더 이상의 링크나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군요. 팬션을 기준으로 간단한 약도와 간단한 설명 페이지가 추가 되었으면 더 좋겠다는 역시나 개인적인 의견~!
// 바로 윗 댓글에서 비수기 1박 숙식권 말은 취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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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9.16 15:43
역시 성수기가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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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양수역까지 전철다니는데 말이죠. =_=a
전 가족고객을 더 노렸음 좋겠는데 운영자가 말을 안 듣습니다. 좀 때려주세요 ㅡ.ㅡ;
주변 관광지는 페이지 제작중입니다. 워낙 급해서 일단 중요한 페이지만 다 포스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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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역 말고...
상봉역에서 출발해서, 청평 경유해서 춘천까지 가는 전철(경춘선)이 지금 운행중입니다.
물론 삼회리를 가려면, 청평역 하차 해서 버스로 환승을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양수역은 제가 알기로 중앙선 역 아닌가요?
전철 안내란에 중앙선과 경춘선(전철)로 구별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때려 주라는 말씀을 사주의 의미르 받아 들여도 되는겁니까? 제가 가평에 소위 말하는 말썽쟁이 친구들이 아직 현역(?)으로 뛰고 있어서 말입니다. 일단 사주는 해 놓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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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PC경우 윈xp, 파이어폭스 6.0.2 에 플래시 10,3,183,7 설치됨.
사이트자체를 플래시만으로 동작해서인지
플래시랑 그래픽카드랑의 문제인지..파폭문제인지 접속해보니 시커먼 화면만이 반겨주네요.
IE랑 크롬에서는 잘나옵니다.
최소한 필수 메뉴만은 플래시를 없이도 동작했으면 좋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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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지금 파폭하고 IE9 때문에 눈물납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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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9.17 17:05
아.. 역시 작가님의 작품이었군요.
사진 정말 멋져요~~~ ^0^
아.. 부끄러워라~ 모자란 사진들은 제가 채워드릴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