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200점 넘으시는 분들이 많아지셨나 봐요. ^^

2010.02.20 22:42

pottery 조회:855

이제 그만 자도 상관없을 시간이지만, 왠지 초저녁 같은 기분이네요.

 

방금 저녁을 먹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랜만에 현미밥이랑 채소위주로 저녁을 먹었더니 기분이 좋네요.

 

근데 자게에 올라오는 글 수가 확 줄어들었다는 느낌이 드는건 저 뿐일까요?

 

아마 200점 넘기고 눈팅 모드로 들어가신 분들이 많아지신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 봅니다. ^^

 

이제 정말 KPUG 같네요. ㅎㅎ 좋은밤 되세요.

이 글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9542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673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428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69313
29809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101
29808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79
29807 강아지 추석빔...2 [8] file 아람이아빠 10.02 111
29806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156
29805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10
29804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264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450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298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334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426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275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468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465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395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390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372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399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371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499
글쓰기

메뉴

오늘:
19,188
어제:
21,643
전체:
17,553,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