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좀 오버해서 표현하면 갤투는 삼성의 역사를 바꿀 만한 역작같아요.

반은 안드로이드의 공이지만 아무튼 애플이 넓힌 시장에 안드로이드의 등장. 마침 삼성의 하드웨어적 기술력의 충분한 발전.

안철수아저씨 표현 빌리자면(삼성 싫어하시겠지만...) 준비된 자가 기회를 만난 격이네요.

버스도 없는 시골에 실습 와서 안드로이드로 위키 뒤지면서 과제하고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길 잃어버리면 gps 로 길찾고... 메신져와 기타 프로그램들 다 이용하여 한국의 친구들과 릴시간 연락하고 이렇게 케퍽도 하고...

암튼 행복합니다.

한 명의 소시민으로서.. 그라고 케퍼거로서 성삼을 좋게만 볼수는 없지만 한국을 모르는 오지 할배들에게 "걍 작은 아시아의 한 나라에요. 모르시는 것도 무라는 아나랍니다. " 라고 한다음 삼성과 엘지가 있는 나라라고 했더니 깜짝놀라는 표정을 보면... 으쓱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왠지 예전부터 꿈꾸던 삶과 하나가된 디지털기기들이 다른 나라도 아닌 한국기술로 이루어 지고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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