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인드.
2011.10.12 13:31
고등학생 아들의 학교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담배를 피다 걸렸다고.
"너 이리좀 와봐~!, 주머니에 있는거 다 꺼내봐"
말보로가 나왔답니다.
"너 ~! 이자식... 양담배를 피면 어떡해?? 국산을 피워야지!!"
어느 노량진 강사의 실화 였습니다.
2011.10.12 13:31
고등학생 아들의 학교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담배를 피다 걸렸다고.
"너 이리좀 와봐~!, 주머니에 있는거 다 꺼내봐"
말보로가 나왔답니다.
"너 ~! 이자식... 양담배를 피면 어떡해?? 국산을 피워야지!!"
어느 노량진 강사의 실화 였습니다.
저는 "뼈녹는다~!"로 훈계하고 다닙니다
거부감도 많이 안보이고 알아서 움찔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