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예비기로 가지고 있는 N12의 짧은 소감... (N12의 리뷰는 없습니다~ ^^;)
2011.10.18 12:40
제껀 마감문제도 없었고
wifi문제도 없었고
동영상 재생도 1080p에서 되고
플래쉬 잘되고
인터넷도 잘되고
5터치의 정전식 반응도 잘되구요.
TPAD T701과는 차이점은
N12가 좀더 가벼워 보입니다.
게임에서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지고 다녀도 욕먹을 것 같지는 않은 기종입니다.
스피커도 Vital Player로 했더니 우렁차던데요???
제 경우엔 다음차 공구를 생각해서 다른 판매자에게 구입했는데
설마 중국 브랜드 회사가 만든기기인데 다른 회사에서 만든건 아니겠죠??
어찌되었던 제 손에 들어온 예비기기는 괜찮은듯 합니다.
지금 고민중이긴 헌데요...
리뷰후에 N10을 방출할지 N12를 방출할지 생각중입니다.
N10쪽이 펌업글 이후로 성능도 좋아지고 휠씬 빠른건 사실입니다.
또한 블루투스 기능이 내장되 있어서 이어폰 자체가 필요는 없구요.
허나 4:3의 크기는 저 한테 꺼 보입니다.
물론 책읽기나 만화책보기는 딱 맞는 크기인것 맞긴합니다만
동영상 볼때는 그다지더군요..
방출할땐 N12 가 낳지않나요? N10이 화면비율빼고 더좋은거같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