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함께... 놀기...
2011.10.19 18:29
토요일 팬텀님께서 주신.. 아마다 m300 (펜3 500 192램)과 자울..c1000
일단 오늘까지 리눅스 배포판을 여러개 깔아 봤습니다.. 물론 씨디도 많이 날렸군요 ㅠ_ㅠ
1. 첫 시도 데비안 구버전 넷인스톨 버전..
잘못 받았는지 .. 씨디를 못읽네요..ㅠ_ㅠ
2. 두번째 퍼피 리눅스...
한번도 본적이 없는 녀석이라.. 하드 인스톨 방법을 모르겠더군요 ㅠ_ㅠ
걍 패스...
3. 세번째 우분투 4.04인가 4.10인가 하는 녀석..
까는데..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저번에 졸다가 비번 까먹은거.. 제가 까먹은게 아니더군요 ㅠ_ㅠ
첫 언어 선택에 한글을 해주니...
나중에 설치 화면에서 한글이 깨지더군요
이게 아무래도... 다른 키가 찍혔나봐요 정확히 했는데도 .. 띵띵 거리며 거부하네요
방법은 언어를 영어로 선택해서 설치하면 되긴 되더군요
근데 무선랜을 못잡네요 ㅠ_ㅠ
일단 ... 어색해서.. 날려버렸습니다 ^_^;;;
4. 루분투..
이녀석.. 인터넷 보니 말이 많네요..
기기를 탄다나요?? 그렇다네요..
데스크탑버전 깔았더니.. 안먹네요 ㅠ_ㅠ
그냥 포기 했습니다..
이제 다른 녀석들 중에 하나를 골라 봐야겠습니다..
자울에 어여 주분투 깔아 주고 싶어욧..^_^
저사양 북에는 졸리클라우드가 좋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