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천점 스크린샷을 찍고 싶었는데....
2011.10.22 03:42
저도 모르게 그만 1000점을 넘겨 버리고 말았네요....
아직까지 왜 안자고 있느냐....
요즘에 이빨이 문제가 있어서 신경치료를 좀 받고 있습니다....
어제 신경치료 마무리를 하였는데 부비동염인가 뭔가가 걸려서....
뭐 신경치료 하는 부위랑 코 숨구멍과 뭔가 연결이 되서....
저처럼 비염 있는 사람은 그곳에 염증이 생길수가 있다네요...
덕분에 코에서 이빨있는데 까지가 부어버려서.....어제 병원 갔을 때 진단서를 받아서 약국에서 부비동염 약을 사왔죠...
그때 의사가 이 약 먹으면 엄청 졸릴테니 운전하지 말라고 했는데...(물론 차는 없습니다...)
이상한게 저는 약을 계속 먹었는데 졸리기는 커녕 눈만 말똥말똥 잠이 안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잠도 못자고 이러고 있네요.....
지난 닷넷에서 넘어오면서 거의 칠만점을 잃은지라.. 포인트에는 무덤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