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2011.10.26 06:55
자.. 여러분들도 얼른 가서 투표하고 오세요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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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배
10.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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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여직원들 물어보니 다 투표했다네요.^^
그리고 한나라성향의 친구에게도 물어보니 "이제는 바뀌어야 되지 않겠냐"고 자기도 일찍 투표하고 출근길이랍니다.
저녁에 빨리 결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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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10.26 08:25
저도 투표하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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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10.26 08:45
저도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저희 동네 투표소에는 전부 할아버지들 밖에 없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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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돌패드
10.26 08:47
저도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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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노인들이 다 퍼런당 찍을 거라는 편견을 버리실 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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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10.26 09:23
투표 하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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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투표하고싶은 생각이 굴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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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말로 투표했다고 박수칠일은 아닌데 현 상황에서는 박수를 보낼수 밖에 없군요. 나라꼴이 왜이런지..
소중한 권리를 잘 사용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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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10.26 19:01
잘 하셨어요.
이제 투표시간이 1시간쯤 남았네요.
전............투표 못해요......................
지방이라서..ㅋ;;
수고하셨습니다...
결과 "옳게..바르게.." 나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