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했습니다.
2011.10.26 16:56
오늘 아침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서 무리지어 오셔서 놀랐고요..
뿌듯한 마음으로 투표하고 왔는데 페이스북을 보니 깜깜하네요.
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많나봅니다.
페이스북이 다들 또래들만 모여있는 공간인데 이렇다면..
씁쓸하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께서 무리지어 오셔서 놀랐고요..
뿌듯한 마음으로 투표하고 왔는데 페이스북을 보니 깜깜하네요.
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많나봅니다.
페이스북이 다들 또래들만 모여있는 공간인데 이렇다면..
씁쓸하네요.
잘하셨어요. ^^
건강하게 지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