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광고는 아니고(어쩌면 광고가 맞을지도 몰라요. ㅋ)

크몽이라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5000원 재능나눔]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운영되는 곳인데...

저도 어제부터 단돈 오천원에 제 재능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ㅋㅋ

벌써 한 분 주문받아서 납품까지 끝냈습니다. ㅎㅎ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돈 오천원짜리 쇼핑몰일 수도 있지만...

요즘처럼 돈의 가치가 세상의 모든 가치를 넘어서는 세상에서...

단돈 오천원을 받고 무언가를 나누는 것이 꽤 가치있고 신선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아이디어가 좋아요.

그런 의미에서 제가 파는 재능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http://j.mp/tx2JPk <- 제가 팔고 있는 제 재능 페이지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