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현재 10개의 나머지 타블렛이 집하소로 도착해서

EMS배송 결재 요청 받았습니다.

남은 예산은 30만원 정도 되었는데

예산이 확실하게 오버되었습니다.

제가 책정한 예산은 개당 110위안으로

배송비는 2만원-2만2천원정도였습니다만

이번에 대규모 걸린이후 전에 이야기 했던것처럼

전부 EMS로 보냈습니다.

EMS의 단가는 N50의 경우 150위안 (3만원정도) 로

8천원정도가 오버 되었으며

N10의 경우 EMS의 단가는 180위안 (3만6천원)으로

1만6천원정도가 오버 되었습니다.

원래 제대로 갈경우 6만원-7만원정도의 예산이 남을예정이었고

이럴경우 열분에게 할당된 예산은 3분의 1인 2만원정도로

최대로 쓸수 있는 돈은 원래 배송비 24만원에 2만원을 더해서 26만원정도였습니다.

현재 나온 배송금액은 34만7천1백51원입니다.

9만원정도가 확실하게 오버되었습니다.

따라서 어쩔수없이 1인당 만원정도 더 걷어야 될것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이야기 한다고 해도 예산에 따라 이미 8분은 먼저 발송했기 때문에

나 못내 배째라고 하셔도 할말은 없습니다만 일단 내주시는데로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래저래 배송문제 때문에 6차때 골머리를 쑤실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돈 보내실 계좌는 다음과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드릴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