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조용히, 하지만 치열하게 그러면서 미친듯이 살고 있는 백군입니다. 





주중에는 일하고








주말에는 결혼준비하고 










그러다보면 또 주중이 돌아오고....








주말오면 또 결혼준비하고


















대략 이런 싸이클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 일상입니다. 







이직한 회사에서 첫월급도 받아보고... 시간 잘 가네요 











그나저나 결혼식장 말입니다. 










계약서 쓸 때 나름 좋은 조건으로 깎았다고 생각을 하면서 만족스럽게 싸인을 했는데 









인터넷 후기에 보니까 홀비용도 더 싸게 , 식대도 더 싸게 한 사람들이 나오더라구요 









뭐랄까.. 홀사용료는 절반에 식대는 인당 5천원 정도 차이가 나는 그런 차이?












그래서 생각을 한게 역시 대한민국은 줄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결혼식장 관계자를 알거나 관계자의 지인을 안다면 특별할인가가 적용되는것 같더라구요 














서울 서남부지역 , 금천,관악,구로,강서,양천 지역에 혹시 예식장 관계자나 예식장 종사자 분을 알고 계신다면 


















아주아주아주 감사한 마음이 들것 같습니다  ㅜ.ㅡ














주머니에 돈도 없어서 땅그지 생활중인데 결혼식비용 이거 무시 못할 수준이네요















더불어서 


1. 신혼여행 여행사


2. 한복집


3. 폐백집


4. 양복점


마구마구 추천 받습니다. 









이상 특별할인가를 찾아 헤메이는 예비결혼유목민 백군이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7] KPUG 2025.06.01 328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18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420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5] matsal 06.05 110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169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3] file 아람이아빠 05.27 31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02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71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55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14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0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3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18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05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4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04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11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29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77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72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778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468

오늘:
1,488
어제:
2,115
전체:
16,313,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