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차가운 공기를 맞으며 심신단련(?) 단련을.... (...) 

글 제목보고 글쓴이를 예상한 사람이 저 뿐일까요... ^^

터질 만두.... 하죠.  오래 버텼네요.

축하합니다 (__)

푸핫, 오늘 날씨가 상쾌합니다. 몸으로 느끼셨군요.

시원하시겠어요~~~ ^^

근처에서 싼걸로다가 하나

어머나...  제가 다 쑥쓰럽네요.. 상상만 할께요.. ^^ 근데 저희 남편은 바지 엉덩이 밑 부분이 2번이나 터지더군요..

제가 엉덩이 커서 그렇다고 뭐라 했는데.. 그럼... 미투님은............................... 

어머..쑥쓰러워라. 아줌마라.. 이렇네요.. 죄송합니다.. --; ^^

교련복이 생각나는 오늘 아침 입니다.. :)

자 날개를 새로 다실 시간입니다. 옷이 날개라죠.... ^(^

중고등학교 때 워낙 팔팔해서 교복바지가 1년에 두세번은 찢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그럴 수도 있죠.... ^^

치마로 리폼을 ㅋㅋ 굿 아이디어 아녜요?

다리를 너무 벌리고 시건방춤을 추시니 그럴 수밖에요. ^^

ㄷㄷㄷ...

강하시네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