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광주에서 어제 돌아온 뒤 목감기로 캑캑거리는 iris입니다.


이제 12월도 중반인데 KPUG의 명물, 송년회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올 한해는 KPUG가 보급형 안드로이드 태블릿과 함께 더 강해진 만큼 더 의미 있는 행사를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외국에 계신 분들은 유감이지만, 일단 우리나라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즐겁게 한 해를 정리해보는 시간이 있어야 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은 다음주 중, 장소는 늘 해왔던 구의동에서 했으면 하는데(제 홈코트라서 그런거라고는 절대 말 못합니다.^^), 다들 의견 있으면 나누어 송년회를 더욱 즐겁게 해봤으면 합니다. 일단 서울 및 수도권 기준으로 제안을 했지만, 지방에 계신 분은 지방 모임에 대한 의견도 좋습니다.


추신: 송년회의 하일라이트, 원박스에 대한 의견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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