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어제 그동안 잘사용하던 카시오줄이 끊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이거도 1년전에 시계가격의 50%를 지불하고 교환한 것인데 대략 1년만에 끊어져버리는군요

 

저는 이상하게 고무로된(우레탄) 시계줄은 1년만 지나면 금이 가면서 갈라져 끊어집니다

 

제 피부에서 고무를 삭히는? 독성물질이 나오는건지...모르겠습니다만...

 

금속밴드외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입니다...

 

시계에 정들었는데 줄을 갈지말지가 고민입니다

 

여러분의 시계줄은 어떤가요?

 

 

싸구려시계차면서 돈모아 원수같은 ZONE 2 , 5지역을 공략할 철탑과 안테나를 장만해야 겠습니다

 

요즘 새벽에 북미쪽이 곧잘들리는데.. 모기 기침소리만큼 작아서 가만히 듣고만 있어야하는  sable  Is.(사진)가

 

아침 잠없는 귀 어두운 일본할아버지들은 빵빵하게 들린다고 리포터를 날리더군요 -_-;;;

 

새벽마다 Big엿을 먹습니다

 

그럼 

PC160193.JPG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7] KPUG 2025.06.19 214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69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543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818
29785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new 왕초보 07.16 4
29784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4] update 해색주 07.07 118
29783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93
29782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149
29781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143
29780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128
29779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159
29778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152
29777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122
29776 댄디한 강아지.. [6] file 아람이아빠 06.21 112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233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83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407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93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438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422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69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45

오늘:
1,008
어제:
2,124
전체:
16,391,911